임팩트 팩터(Impact factor, IF)는 유진 가필드(Eugene Garfield)가 1955년에 고안한 것으로 학술지의 영향력을 재는 지표입니다.
누적된 논문 수 및 인용횟수를 이용하여 주제 분야 내에서 저널의 상대적 중요도를 결정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수단을 제공합니다.
JCR에서 주제별, 출판사별, 국가별로 또는 전체 리스트를 확인하거나 저널 관련 정보로 검색하여 볼 수 있습니다.
* 창간한지 3년 미만의 저널이나, AHCI 저널 대부분은 IF를 제공하지 않습니다.
Impact Factor 산출
IF는 해당 저널에서 지난 2년간(Year n-2 ~ Year n-1) 발행된 논문이 해당 연도(Year n)에 인용된 수의 평균 값으로 산출합니다.
산출대상 기간에 발행된 논문수와 인용빈도 등을 산출하여 지표값들을 산출하는데 시일이 소요되기 때문에 매년 7~8월경 전년도 JCR이 업데이트 됩니다.
현재 최신버전은 JCR 2017 입니다.(2018년 6월말 JCR 2017로 업데이트)
Impact Factor 확인
백남학술정보관 홈페이지 - 학술DB -JCR 데이터베이스에서 저널명이나 ISSN으로 검색하여 특정 저널의 Impact Factor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저널별로 SCI급 저널로 선정된 최초년도부터 현재까지의 Impact Factor, 5년간의 Impact Factor를 확인하실 수 있으며, 최근에는 Self citation을 제외한 Impact Factor도 확인할 수 있으므로, 저널의 영향력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하실 수 있습니다.